공기업일까 스타트업일까? 나에게 맞는 곳은 어디일까요?
핵심 한 줄흐름을 읽을 수 있으면 형태는 바뀌어도 돼요
예린 님은 바깥 기운이 크고 나를 받쳐 주는 기운이 섬세한 사주예요. 이런 구조는 좋은 울타리 안에서 힘을 모았다가 때가 왔을 때 한 걸음 나가는 방식이 가장 안전하고 멀리 가요. 조직은 예린 님에게 감옥이 아니라 연습장이 될 수 있어요.
물의 기운은 한 형태에 오래 묶이기보다 상황에 맞춰 모양을 바꾸는 데 능해요. 조직과 독립 사이를 오가거나, 조직에 있으면서 바깥 일을 병행하는 유연한 구조가 예린 님에게 오히려 자연스러워요.
예린 님의 사주에는 표현하는 기운이 한두 개 자리하고 있어요. 표현하는 기운은 재능을 밖으로 꺼내는 통로인데, 적당히 있다는 건 예린 님이 필요할 때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결과물을 만들 수 있으면서도, 조직의 규칙을 무너뜨릴 만큼 튀지는 않는다는 뜻이에요. 이런 사람은 조직
이 장의 나머지 약 3쪽은 전체 책에서 볼 수 있어요.

